매주 목요일 저녁이 되면 수많은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바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연금복권 추첨 시간인데요. 로또처럼 일시불로 큰돈을 만지는 것도 좋지만, 매달 월급처럼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는 연금형 복권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체감상 크게 늘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추첨 결과 중 많은 분이 여전히 궁금해하시는 153회 연금복권 당첨번호와 등수별 세후 실수령액, 그리고 놓치면 안 되는 수령 기한과 수령 절차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읽으셔도 당첨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의문이 해소될 것입니다.

지급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이 전액 소멸되니 지금 즉시 내 번호를 확인해 보세요!
153회 연금복권 720+ 추첨 개요 및 당첨번호 결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발행하고 동행복권이 수탁 운영하는 연금복권 720+의 153회차 추첨은 2023년 4월 6일 목요일 오후 7시 05분경 MBC 생방송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본 회차의 정확한 1등 당첨번호와 보너스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복권을 꺼내어 조와 숫자를 꼼꼼하게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1등 당첨번호: 4조 7 3 2 1 9 4
- 보너스 번호: 각 조 4 4 1 0 7 0
등수별 당첨 조건 및 세후 월 실수령액 상세 분석
연금복권의 가장 큰 장점은 로또에 비해 세율이 낮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소득세법에 따라 복권 당첨금이 3억 원 이하인 경우 기타소득세 20%에 지방소득세 2%를 더해 총 22%의 세율이 원천징수됩니다. 연금복권 1등은 총액이 16억 원을 넘지만, 일시불이 아닌 매달 700만 원씩 분할 지급되는 방식이라서 3억 원 이하 구간의 세율인 22%만 적용받습니다. 153회 연금복권의 정확한 등수별 조건과 세전 금액, 그리고 매달 통장에 꽂히는 세후 실수령액을 아래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등수 | 당첨 조건 | 게임당 당첨금 | 지급 방식 및 기간 | 세전 총액 | 세후 실수령액 (22% 제해) |
|---|---|---|---|---|---|
| 1등 | 조 + 6자리 번호 일치 | 월 700만 원 | 20년간 매월 지급 | 16억 8,000만 원 | 월 약 546만 원 |
| 2등 | 1등 조 제외 6자리 일치 | 월 100만 원 | 10년간 매월 지급 | 1억 2,000만 원 | 월 약 78만 원 |
| 3등 | 끝 5자리 번호 일치 | 각 1,000만 원 | 일시불 지급 | 1,000만 원 | 780만 원 |
| 4등 | 끝 4자리 번호 일치 | 각 100만 원 | 일시불 지급 | 100만 원 | 780,000원 |
| 5등 | 끝 3자리 번호 일치 | 각 50,000원 | 일시불 지급 | 50,000원 | 50,000원 (비과세) |
| 6등 | 끝 2자리 번호 일치 | 각 20,000원 | 일시불 지급 | 20,000원 | 20,000원 (비과세) |
| 7등 | 끝 1자리 번호 일치 | 각 5,000원 | 일시불 지급 | 5,000원 | 5,000원 (비과세) |
| 보너스 | 조 상관없이 6자리 일치 | 월 100만 원 | 10년간 매월 지급 | 1억 2,000만 원 | 월 약 78만 원 |
참고로 비과세 기준 변경에 따라 5등(5만 원) 이하의 당첨금은 세금을 단 1원도 떼지 않고 전액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전문가가 짚어주는 연금복권 수령 절차 및 오프라인 차이점
당첨의 기쁨을 누렸다면 이제 안전하고 정확하게 돈을 찾아야겠죠? 연금복권은 당첨금을 청구하는 장소가 내가 ‘인터넷’으로 구매했는지, 혹은 ‘길거리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종이 복권으로 구매했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인터넷(동행복권 웹사이트) 구매자 수령 가이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하신 분들은 소액 당첨금의 경우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3등 이하(일시불 1,000만 원 이하)의 당첨금은 추첨이 끝난 후 본인의 동행복권 예치금 계좌로 자동 전송됩니다. 하지만 고액 당첨인 1등, 2등, 보너스에 당첨되셨다면 동행복권 본사를 직접 방문하셔서 신원 확인을 거친 후 연금식 지급 절차를 밟으셔야 합니다.
오프라인(일반 판매점) 구매자 수령 가이드
종이 복권을 실물로 소지하고 계신 분들은 등수별로 수령처가 3곳으로 나뉩니다. 5등 이하(5만 원 이하)의 소액은 복권을 들고 전국의 가까운 복권 판매점에 방문하시면 현금이나 새 복권으로 즉시 교환이 가능합니다. 3등과 4등(100만 원 이상 ~ 1,000만 원 이하)은 일반 판매점이 아닌 농협은행 전국 지점을 방문하셔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대망의 1등, 2등, 보너스 당첨자는 동행복권 고객센터에 전화로 사전 방문 예약을 하신 뒤 본사로 직접 찾아가셔야 합니다.
동행복권 본사 방문 위치와 예치금 출금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공식 홈을 확인하세요.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연금복권 실전 구매 꿀팁
복권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디시인사이드 복권갤러리 등)에서 연금복권 매니아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실전 전략이 있습니다. 연금복권의 독특한 구조를 활용한 팁이니 구매 시 참고해 보세요.
- 조별 동일 번호 ‘세트 구매’는 국룰: 연금복권은 조만 다르고 뒤의 6자리 숫자가 완전히 똑같은 복권을 세트로 묶어 판매합니다. 만약 특정 번호 대역을 1조부터 5조까지 모두 구매했는데 그 번호가 1등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1등 1게임(월 700만 원)과 더불어 조만 다른 2등 4게임(월 100만 원 × 4)에 동시에 당첨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매달 세전 1,100만 원, 세후로도 무려 약 850만 원이 넘는 엄청난 연금형 수익을 독식할 수 있게 되므로 고수들은 무조건 세트 구매를 고집합니다.
- 온·오프라인 분할 배정 활용: 동행복권은 인터넷 판매용 번호 대역과 오프라인 매장용 번호 대역을 별도로 배정합니다. 따라서 당첨 확률의 폭을 넓히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번호로 5장 세트를 사고, 단골 오프라인 명당 판매점에 들러 또 다른 번호로 5장 세트를 조합해 구매하는 방식이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핵심 궁금증 해소! 153회 연금복권 FAQ
Q1. 153회 연금복권 당첨금 지급기한은 언제까지였나요?
A1. 연금복권의 당첨금 청구 기한은 추첨일로부터 정확히 만 1년(1개년)입니다. 153회차의 추첨일은 2023년 4월 6일이었으므로, 실제 당첨금 지급 마감 기한은 휴일 도래에 따른 연장 규정을 반영하여 2024년 4월 8일 월요일까지였습니다. 이 기한이 지난 미수령 당첨금은 국가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되어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Q2. 연금복권 수령 중에 당첨자가 사망하면 남은 돈은 어떻게 되나요?
A2. 복권 구매자분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안타깝게도 당첨자가 20년 혹은 10년의 지급 기간 도중에 사망하더라도 당첨금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민법상 상속 지분에 따라 적법한 상속인에게 권리가 승계되며, 남은 잔여 기간 동안 매월 지정된 연금 당첨금이 상속인에게 그대로 지급됩니다. 단, 이 과정에서 상속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3. 로또와 연금복권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A3. 유불리는 개인의 성향 차이입니다. 로또는 수십억, 수백억의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아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 한 번에 큰돈을 움직일 수 있지만, 3억 원 초과분에 대한 세율이 33%로 높고 자산 관리에 실패할 리스크가 있습니다. 반면 연금복권은 세율이 22%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안정적인 월급 구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노후 보장이나 계획적인 소비를 원하는 안정 추구형 유저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습니다.
1. 153회 1등 당첨번호는 ‘4조 732194’, 보너스 번호는 각 조 ‘441070’입니다.
2. 1등 당첨 시 세후 실수령액은 20년간 매달 약 546만 원이며, 세트 구매 시 최대 월 858만 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3. 추첨일로부터 1년이 지나간 회차이므로 집에 묵혀둔 복권이 있다면 지급기한을 반드시 먼저 확인해 보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