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과 교통체계 운영, 관리 지원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공기업이다. 이번에는 2023년 하반기에 신규직원 5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상세정보와 전형 절차를 소개한다.
신규직원 채용 상세내용
- 채용 내용
- 교통안전공단에서는 경력직 13명과 신규직원 59명을 채용한다.
- 신규직원은 5개월 청년인턴 수습기간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 채용 일정
- 채용공고는 2023년 7월 1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원서접수 기간은 2023년 7월 25일 10시부터 8월 3일 6시까지이다.
- 필기전형은 8월 26일에 대전에서 실시되며, 결과는 8월 30일에 발표된다.
- 인성검사는 8월 31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 면접전형은 9월 4일부터 9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하여 진행되며, 합격자는 9월 21일에 발표된다.
- 최종합격자는 10월 4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 전형 상세내용
- 서류전형은 교육 및 자격사항, 자기소개서, 경력(경험) 기술서 등이 평가 요소이다. 자기소개서는 7월 25일부터 함께 공개된다.
- 필기전형은 NCS모듈형 50문항과 전공 50문항으로 이루어져 총 100문항이 출제된다. NCS 기본서 공부가 필요하다.
- 면접전형은 발표면접, 토론(토의) 면접, 인성종합면접으로 구성된다. 면접주제는 당일에 공개된다.
공단 소개
2019년 |
1,451명 |
25% |
임원부터 7급까지 |
남성: 14년 5개월, 여성: 11년 6개월 |
7,390 |
3,812 |
2020년 |
1,498명 |
25% |
임원부터 7급까지 |
남성: 14년 5개월, 여성: 11년 6개월 |
7,529 |
3,998 |
2021년 |
1,495명 |
25% |
임원부터 7급까지 |
남성: 14년 5개월, 여성: 11년 6개월 |
7,149 |
4,034 |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직원수는 대체로 유지되었으며, 여성 근로자 비율은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 직급은 임원부터 7급까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의 평균 근속년수는 14년 5개월, 여성의 평균 근속년수는 11년 6개월이다.
-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연봉은 약 7,000만원으로 유지되었으며, 성과급은 매년 약 700만원이다.
- 신입사원 초임은 2019년에 3,812만원, 2020년에 3,998만원, 2021년에 4,034만원이었다.
- 복리후생은 연봉과 함께 중요한 요소로, 성과상여금과 경영평가 성과금을 고려하면 3년차부터 연봉은 약 4,900만원으로 예상된다.
많은 분들이 꿈꾸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에 대한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단 공식 홈페이지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